해피투게더의 영원한 2인지 박명수가

이전의 자기 흑역사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일명 오동도사건인데요

박명수에겐 흑역사로 지우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가요 100년사에 있어서는 안될 일이다며

오동도사건으로 자폭개그를 했습니다.

 

박명사가 말한 오동도 사건은 박명수가 3집을 내고

타이틀록인 바람의 아들로 컴백했을 때를 말하는 거거든요

 

 

 

여수 오동도에서 공개방송을 할때 달타냥을 연상케 하는 망토와 칼을 착용하고

자신의 컴백 무대를 소화했는데 음정불안 음이탈등

정말 박명수의 흑역사에 길이 남을 방송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