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방송된 화성인 바이러스

일명 클럽회춘녀가 등장했습니다.

10년 넘게 매일 클럽만 다닌다는 여자였는데요

 

정말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군요

아무튼 이 클럽회춘녀가 녹화도중 갑자기 옷을 벗어

MC 이경규와 김구라등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화성인바이러스 MC들은 이제 왠만한건 그냥 웃어 넘기는 포스를 가지고 있잖아요

지금껏 방송한 사람들이 다 기상천외한 사람들만 나왔으니까요.

 

클럽에서 일상생활을 보내는 출연자가 갑자기 더운데 옷을 벗어도 되냐고

물은뒤 상의를 훌렁 벗어버렸습니다.

 

 

<사진출처 : 화성인 바이러스 방송화면 캡쳐>

 

MC 이경구와 김구라가 당황하는 눈치를 보였고

김구라가 바로 이게 바로 남자를 유혹하는 행동이다라고 말했습니다.